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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맛본 브라질리안 바베큐!!! 서현동 브라질리아

예전에 미국에서 먹었던 Fogo the Chao의 맛을 잊지 못해 국내에서 브라질리안 바베큐를 찾아 해매다가 분당에 괜찮은 집이 있다는 얘길 듣고 평일 점심때 찾아가본 것은 서현동에서 율동공원쪽으로 가다가 보이는 브라질리아였다. 서울에도 여려군데에 브라질리안 바베큐를 선보이지만, 내가 가본 곳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여기였다. 평일 점심이라 메뉴는 저녁이나 주말 보다 제한적이였지만, 그래도 충분히 브라질 바베큐의 맛을 느끼기엔 충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다.



시스템은 Fogo the Chao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초록/빨강으로 된 나무토막을 테이블 위에 놓고 초록색을 위로 하면 고기를 더 달라는 의미이고, 빨강색을 위로 하면 고기를 그만 달라는 의미이다.


기본적으로 고기와 함께 먹는 양념처럼 먹는 야채들...


전체요리 코너.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일행 중 하나는 고기가 나오기전 여기서부터 감동해서 막상 고기를 별로 먹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중국요리, 페이조아다등 다양한 핫푸드도 준비되어 있었다.


고기는 브라질에서 오신 서버 분들이 직접 꼬챙이에서 썰어서 준다. 점심이지만 다양한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삼겹살. 짭짜름한 양념이 되어있었는데, 상당히 중독성이 강했다.


닭고기


안심


등심


고구마도 구워서 나온다.


페이조아다 (Feijoada). 브라질식 팥죽이라 할 수 있는데, 나름 우리 입맛에 맞게 현지화 되어 있었다.


디저트로는 커피와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암튼 평일 점심 18000원으로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니 앞으로 고기가 땡길때 종종 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우생각END




by 필카의추억 | 2009/12/27 21:00 | Food & Style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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