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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에서 먹었던 Fogo the Chao의 맛을 잊지 못해 국내에서 브라질리안 바베큐를 찾아 해매다가 분당에 괜찮은 집이 있다는 얘길 듣고 평일 점심때 찾아가본 것은 서현동에서 율동공원쪽으로 가다가 보이는 브라질리아였다. 서울에도 여려군데에 브라질리안 바베큐를 선보이지만, 내가 가본 곳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여기였다. 평일 점심이라 메뉴는 저녁이나 주말 보다 제한적이였지만, 그래도 충분히 브라질 바베큐의 맛을 느끼기엔 충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다.

시스템은 Fogo the Chao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초록/빨강으로 된 나무토막을 테이블 위에 놓고 초록색을 위로 하면 고기를 더 달라는 의미이고, 빨강색을 위로 하면 고기를 그만 달라는 의미이다.










페이조아다 (Feijoada). 브라질식 팥죽이라 할 수 있는데, 나름 우리 입맛에 맞게 현지화 되어 있었다.


정우생각END
# by | 2009/12/27 21:00 | Food & Style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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