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0일
한편의 콘서트와 같았던 퓨전한식의 지존 - 미세스김 다이닝바 (분당 정자동)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동생 내외, 막 100일이 지난 조카와 함께 찾아간 곳은 정자동에 있는 미세스김 다이닝바였다. 상당히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곳에 퓨전한식으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이곳의 특징은 음식 자체의 맛과 그 맛을 더 자극하는 음식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람회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푸드 큐레이터(본인은 이곳에서 서빙하시는 분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의 음식에 대한 자상하고도 자세한 설명이 아닐까 싶다.



















주문했던 메뉴는 35000원짜리 특코스였다. 다른 코스가 위의 메뉴들 중 몇가지가 빠진 것일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눈, 귀, 입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듯 하다.
정우생각END
# by | 2009/09/20 23:30 | Food & Sty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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