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가 먹고 싶을때... - 황동화로. 수지 상현동.

의외로 음식점이 많지만 맛집이 많지 않은 동네인 경기도 용인 수지. 어떤 블로그에는 수지의 한 음식점에 갔다와서 가격은 강남인데 맛은 수지였다(?)라는 슬픈 이야기까지 본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수지에 살고계신 부모님과 함께 외식이라도 하는 날에는 근처 어디가서 먹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중에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상현동에 있는 황동화로라는 고기집이였다.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기본으로 껍데기가 서비스로 나오는 것이였다. 짭쪼름한 간장양념이된 껍데기의 쫄깃함은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 충분히 입맛을 돋구워 준다.

황동화로의 메뉴. 가격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항정살. 뭔가 쫄깃쫄깃하게 씹고 싶을땐 이만한 부위도 없는것 같다.


생목살. 비계보다 살이 더 땡기는 날에는 역시 목살이 최고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지만, 돼지고기의 맛과 질은 매우 훌륭한 집이다. 앞으로 더 맛있는 집을 근처에서 찾아내기 전에는 당분간 이 집을 계속 찾을 듯 하다.


정우생각END


by 필카의추억 | 2009/07/13 23:24 | Food & Styl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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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14 15:29
껍데기가 생명이죠 ㅠㅠ
Commented by 필카의추억 at 2009/07/15 23:31
먹어본것 중에서 목살에 껍데기가 붙어서 나오는 집도 있었는데 그 고기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나중엔 그거 파는곳 포스팅을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윤시원 at 2009/11/20 20:40
님아 우리가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ㅅㅡㅋㅋㅋㅋ
Commented by 필카의추억 at 2009/12/12 23:22
방문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윤시원 at 2009/11/20 20:41
죄송합니다. 우리아들이 장난을 쳐서 .... 정말 조송합니다. 제가 혼낼게요
Commented by 필카의추억 at 2009/12/12 23:22
아닙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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