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2일
40분간 즐기는 초밥축제 - 강남역 동해도
어섭쇼오~ 라는 힘찬 소리와 함께 동해도의 식사는 시작된다. 회전초밥 무한리필이라는 컨셉으로 여의도와 강남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동해도를 다른 집들과 구분짓는 것은 밥량이 엄청난 다른 무한리필 초밥집과는 다른 먹음직한 사이즈의 초밥이다. 대신 재미있는 것은 40분 시간제한이라는 이 집만의 독특한 룰이 존재한다. 어떻게 보면 이 40분이라는 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지지만 막상 가보면 이 집의 다양한 초밥을 즐기기엔 충분한 시간이다. 재밌는것은 이러한 시간의 압박 때문인지 이 집에서 식사하는 팀중 대화를 하면서 먹는 팀은 보기 어렵다. 어째튼 맛있는 이외에도 독특한 경험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집임은 분명하다.


















동해도의 독특한 배에 떠다니는 초밥 벨트.

고등어 초밥

숭어 초밥

도미 초밥

게살 초밥

연어스테이크 초밥

김말이 초밥

양념구이 초밥


참치 초밥

계란말이 초밥

회무침

교자

장어구이 초밥

과메기 초밥

연어 초밥

디저트로 나오는 양갱과 오렌지
무엇보다도 이 집은 바에 앉아서 혼자 식사를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어짜피 친구들이랑 같이 가더라도 이곳에서 대화를 즐기면서 먹는 분위기는 아니다. 부가세 포함 17600원에 혼자가도 부담없이 40분간 마음껏 초밥을 즐길수 있는 집이다.
정우생각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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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22 13:01 | Food & Styl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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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친이 사주어서 갔었는데, 그때는 참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나이가 먹고, 물가가 변하니 부담없는 가격 맞네요 ㅠㅠ
스시 맛있어 보이넹~ 40분이라도 열심히 먹으면 본전을 뽑지 않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