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간 즐기는 초밥축제 - 강남역 동해도

어섭쇼오~ 라는 힘찬 소리와 함께 동해도의 식사는 시작된다. 회전초밥 무한리필이라는 컨셉으로 여의도와 강남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동해도를 다른 집들과 구분짓는 것은 밥량이 엄청난 다른 무한리필 초밥집과는 다른 먹음직한 사이즈의 초밥이다. 대신 재미있는 것은 40분 시간제한이라는 이 집만의 독특한 룰이 존재한다. 어떻게 보면 이 40분이라는 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지지만 막상 가보면 이 집의 다양한 초밥을 즐기기엔 충분한 시간이다. 재밌는것은 이러한 시간의 압박 때문인지 이 집에서 식사하는 팀중 대화를 하면서 먹는 팀은 보기 어렵다. 어째튼 맛있는 이외에도 독특한 경험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집임은 분명하다.

 

동해도의 독특한 배에 떠다니는 초밥 벨트.

 

고등어 초밥

숭어 초밥

도미 초밥

게살 초밥

연어스테이크 초밥

김말이 초밥

양념구이 초밥

참치 초밥

계란말이 초밥

회무침

교자

장어구이 초밥

과메기 초밥

연어 초밥

디저트로 나오는 양갱과 오렌지


무엇보다도 이 집은 바에 앉아서 혼자 식사를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어짜피 친구들이랑 같이 가더라도 이곳에서 대화를 즐기면서 먹는 분위기는 아니다. 부가세 포함 17600원에 혼자가도 부담없이 40분간 마음껏 초밥을 즐길수 있는 집이다.


정우생각END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필카의추억 | 2009/03/22 13:01 | Food & Style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jazz4fun.egloos.com/tb/409536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03/22 20:43
여기 디게 오래전에 가본적 있는 곳 같네요 ㅎㅎ
당시 남친이 사주어서 갔었는데, 그때는 참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나이가 먹고, 물가가 변하니 부담없는 가격 맞네요 ㅠㅠ
Commented by 필카의추억 at 2009/03/28 21:23
물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저기도 혹시라도 2만원 넘어갈까봐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
Commented by mrtonnet at 2009/03/26 02:05
출장 마치고 잘 돌아갔구만. 너가 Orlando에서 전화했을 땐 도서관이라 목소리 한참 깔고 얘기했었다. ㅋ 다시 전화 안 오나 기둘렸는뎅... ^^

스시 맛있어 보이넹~ 40분이라도 열심히 먹으면 본전을 뽑지 않을까? ㅋㅋ
Commented by 필카의추억 at 2009/03/28 21:24
ㅋㅋㅋ 돌아오고 나서 싱가폴 갔다가 오늘 돌아왔다. 40분동안 본전은 충분히 뽑는다 ㅋㅋ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9/03/29 10:19
여의도의 동해도는 시간제한이 없는듯 하던데 갈려면 거기로 가야 할듯 하군요 ^^
Commented by 필카의추억 at 2009/04/01 15:52
같은 값에 시간제한이 없으면 여의도로 가는것도 괜찮을듯 싶군요^^ 여의도 동해도를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알바생 at 2009/07/22 23:14
저 강남동해도에서 주말알바하는 고3남자입니다 ㅋ 훈남알바생도좀 찍어주세요~ ㅋ 양씨는 저밖에없는 ㅋ
Commented by 필카의추억 at 2009/07/24 08:33
오홋 다음에 들릴때는 꼭 찾아뵈어야 겠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