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8일
정부의 와이브로 대역폭 결정 경위 조사를 환영하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4_00002&id=200902030207)
드디어 방통위에서 움직였다. 예전에 위와 같은 내용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다행히도 정부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우리나라의 8.75MHz 대역폭 선정에 대한 배경 조사에 착수 했다고 하니 다행이다(관련기사:
. 적어도 이번 조사를 통해 8.75MHz가 다른 채널 대역폭대비 성능적인 우수함이 입증되거나, 아니면 프로파일 고립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나올 것을 기대해본다.
한편, 현재 Orlando에서 진행 중인 WiMAX Forum에서 MP2300T-1 프로파일(구1A, 2.3GHz, 8.75MHz)에 대한 Wave2 인증이 올해 3분기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Wave1에서 가장 먼저 인증 작업을 실시한 프로파일이 1A였던 것을 감안할때,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프로파일이 대세와 맞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사업자, 제조사 및 표준단체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암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부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길 기대해본다.
정우생각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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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08 07:12 | Think IT!!!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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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와이브로 채널대역폭 변경에 대한 넋두리...
정부의 와이브로 대역폭 결정 경위 조사를 환영하며... 관련기사: 실패한 와이브로 정책 제자리 찾나?드디어 정부에서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오는 듯 하다. 그 동안 기술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채널대역폭 때문에 비싸기만 했던 와이브로가 이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 10MHz로 바뀌면서 기대가 되는것은 우리나라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다른 WiMAX 사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지국 장비와 단말들이 들어오면서 장비값이 저......more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연구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WeiBro가 사업자 선정에 있어서부터
기존 휴대폰 시장의 독점적 지배자인 SKT와 KT에게 맡겨져 있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고 소논문을 쓰려고 합니다.
사업자 선정에 있어 제 3의 경쟁사를 붙여 놓았다면 전국적 망 설치 등 와이브로 상용화에 있어
좀더 적극성을 띨 수 있었을런지, 혹은 기술적으로 기존 통신망과 중복투자되어 비용낭비가 되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즉, 제 3의 경쟁사에게 와이브로 사업권을 주었다면 좀 더 와이브로가 상용화되고 지금보다 나았을 것이라는 주장이
현실성이 있는 주장인지가 궁금합니다.
아울러 통신사 이해관계자인 SKT 등의 강력 반대로 WeiBro에 음성 기능 탑재에 대한 규제 등이 있었고
이제야 방통위에서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푼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정부의 정책이 이해관계에 따라 비일관적으로 결정되는 것인지에 대한 비판을 하고자 합니다.
혹시 음성기능 탑재 외에도 어떠한 컨텐츠나 기능을 WeiBro에 탑재하는 것에 대한 규제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제 질문을 요약정리하면
1. 제 3의 경쟁사에게 와이브로 사업권을 주었다면 지금보다 와이브로가 상용화될 수 있었을까요?
예컨대 기술적 측면에서 중복비용 때문에 기존 이통사에게 사업권을 주는 것이 옳았을지
혹은 시장독점적 지배를 고려해서 제 3의 경쟁사에게 사업권을 주는 것이
와이브로 상용화를 위해 비용 대비 성과가 높았을까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2. 정부가 음성기능 탑재 외에도 와이브로에 대한 컨텐츠, 기능 등의 규제가 있는지 (혹은 과거에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메일로 답장을 주세요 ㅡ> kiyoung0716@hanmail.net
답장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