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1 WGP Final을 기다리며...



(2008 K-1 WGP Seoul Final 16에서...)
 

주최측의 의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번 2008 K-1 월드GP 결승전은 완벽한 신구대결로 압축되었다. K-1의 세대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4강에 오를 파이터 중 두명은 이제 차기 강자로 급 부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K-1의 챔피온이 나오게 될 것이다.

최고의 기량을 갖춘 8명의 경기도 기대되지만, 명예회복을 노리는 최홍만과 레이세포의 대결도 기대된다. 최홍만과 그렇게 붙고 싶어하던 세포였는데 드디어 경기가 성사된 것이다. 예전에 최홍만이 과연 다운당할일이 있을까 했고 아마도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그 상대가 레이세포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의외로 마이티 모에게 일격을 당했었다. 아마도 스피드가 안따라 주면 최홍만 입장에서 상당히 힘든 경기가 될 듯 하다.

개인적으로 페이토자의 킥을 이번 파이널에서 못보게 되는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레전드, 골든글로리짐, 극진가라데 등 관전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는 다 모여있다... 과연 슐츠가 없는 파이널에서 최고는 누가 될 것인가 궁금하다...

정우생각END

P.S. 그러고보니 이번 파이널엔 정도회관 출신이 없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필카의추억 | 2008/12/05 00:19 | Misc.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jazz4fun.egloos.com/tb/400294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