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휴대인터넷에 대한 단상...

우연한 기회로 위 아시아경제 기사에서의 인터뷰를 위한 통역을 맡게 되었다. 통역을 하면서 재미있던 것은 실제로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이동중에서의 인터넷을 해외에서 온 사람들은 상당히 신기해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국내 처럼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한 환경이 잘 조성된 곳도 없다. 해외에선 AP 찾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녀야 되지만, 여기선 와이브로 하나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노트북이나 PDA로 웹서핑이 가능하니까...
이런것들 보면서 국가간 기술격차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앞서있음을 알 수 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신기해 하는 외국인들을 만나보면 더욱 그러한 것들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사용 중인 KT WIBRO의 커버리지가 수도권으로 확대되면서 이젠 지금 글을 작성하는 수원에서도 주변 공유기에 몰래 기생할 필요 없이 내 모뎀을 이용하여 접속할 수 있는 것은 분명 큰 매력이다. 더군다나 이 상태로 갑작스럽게 이동해야 할 일이 생기더라도 그냥 이 상태로 들고 이동하면 되니까...
정우생각END
# by | 2008/11/30 01:21 | Think IT!!!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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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이 정말 후덜덜 하더군요.-_-;;;;
애시당초 와이브로와 3G인터넷의 두가지가 동시에 그것도 같은 계열그룹에 허가가 났으니 배부른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맡으면서 맛만본답시고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