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2일
WIBRO, 경기국제보트쇼 현장을 전하며...
경기국제보트쇼가 정식개막을 하기 하루전인 10일 전곡항 현장에서는 Press & Business Day가 있었다. 나 역시 WIBRO Rental 운용을 위해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사실 Press & Business Day가 있기 하루전에 왔을때만 해도 과연 내일 행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 경악할 수준이였던 그곳은 밤샘작업을 했는지 근사한 전시장으로 변해있었다.



문득 이런 생각을 갖는 사람이 있었다. 해양레져에 뜬금없이 갑자기 왠 와이브로냐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해양레져 방면에서 와이브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마도 그곳에 가본 사람은 그 위력을 느낄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 예전에 SDR(Software Defined Radio) Forum에 참석했을때 재밌던 것은 미국인들이 SDR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카타리나 같은 대 재앙이 올때 효율적인 통신 수단으로 사용할까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던것을 본 경험이 있다. 통신기술이 단순히 이용자의 편리함만을 주는 것이 아닌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로서 훗날에 진화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였다. 놀랍게도 이번에 현장에서 Rental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WIBRO는 행사기간동안 전곡항 전체를 카버한다. 와이브로를 지원하는 단말만 있으면 요트타고 바다로 나가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나중에 WIBRO가 해양레져 산업에 있어서 공공안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잠재적 도구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번 촛불집회를 통하여 와이브로의 위력은 어느정도 입증 된것 같다. 10월부터는 서울과 분당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coverage도 경기도 18개 도시로 확대되니 진정한 mobile internet 시대를 곧 경험할 수 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15일까지 열리니 바다를 바라보며 좋은 배도 구경하고 와이브로까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정우생각END
# by | 2008/06/12 01:21 | Think I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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